[이데일리 최효은 기자] UBS는 30일(현지 시간) 펠로튼 인터랙티브(PTON)의 투자의견을 상향 조정했다.
실내 운동기구 브랜드인 펠로튼 인터랙티브의 주가가 두 배 가깝게 오를 수 있다는 투자의견과 함께 주가가 급등세를 보였다.
UBS의 애널리스트인 아르핀 코차리얀은 펠로튼 인터랙티브의 투자의견을 ‘매수’로, 목표주가를 기존 7.5달러에서 11달러까지 상향했다. 이는 전날 종가 대비 약 78%의 상승 여력을 의미한다.
코차리얀은 요금 인상으로 매출이 성장할 수 있으며, 활동 사용자수가 회복세롤 보이고 있다고 강조했다. 5월의 사이트 방문수는 지난해 대비 11% 감소세를 보였지만, 다시 6월 들어 증가세로 전환된 점을 예로 들었다.
또, 펠로튼 인터랙티브은 몇 분기 동안 구조조정을 진행해왔으며, 이에 따른 비용 절감 효과가 2026년부터 본격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회사는 매장 수 축소, 기술 부채 감소, 일반관리비 최적화를 통해 연간 2억달러 이상의 비용 절감을 목표로 하고 있다.
회사는 8월 7일 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다. 구독 기반 사업의 회복 속도, 비용 절감 효과, 신규 고객 유입 등 UBS에서 강조한 점이 이번 실적 발표의 관전포인트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펠로튼 인터랙티브의 주가는 정규장에서 오전 9시 38분 기준 8.74% 상승해 6.72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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