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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지난해 ‘청년정책 경진대회’에서 나온 우수 제안을 실제 사업으로 구현한 것으로, 청년 창업가와 문화예술인이 자신의 제품과 작품을 직접 판매·홍보하며 고객 반응을 확인할 수 있는 실전형 행사다.
행사장에서는 양천구 거주 또는 활동 기반의 19세~39세 청년으로 구성된 총 12개 기업이 각자의 개성과 감각을 담은 제품 및 작품을 선보인다.
△반려동물의 개성을 살린 스카프·인식표 △전통 간식에 현대적인 감각을 더한 수제약과 △민감성 피부를 고려한 화장품 △일상의 풍경을 담아낸 디자인 굿즈와 소품 등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일부 부스에서는 가죽·비즈공예 등 방문객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앞으로도 청년의 제안이 실질적인 기회와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사진=양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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