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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산 해법 찾으러 센다이로…대구·일본 경제계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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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천 기자I 2026.09.01 19:2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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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경 대구상의 회장, 한일 회장단 회의 참석
기업 시장진출·판로개척·미래산업 협력 제안

[대구=이데일리 홍석천 기자] 대구와 일본 경제계가 저출산과 지역소멸 문제에 공동 대응하고 기업 간 경제협력을 확대하는 방안을 모색했다.

대구상공회의소는 박윤경 회장이 지난달 30일부터 이틀간 일본 센다이에서 열린 ‘한일 저출산 대응 교류위원회 제1차 회의’와 ‘제15회 한일상공회의소 회장단 회의’에 참석했다고 1일 밝혔다.

박 회장은 양국 경제계 관계자들과 인구감소가 지역산업과 고용, 소비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고 저출산·지역소멸 대응과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사진=대구상공회의소
사진=대구상공회의소
특히 한일 지역상공회의소 간 교류가 단순한 친선 방문에 머물지 않고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과 판로개척, 기술협력 등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대구지역 기업과 일본 기업의 교류 기회를 확대하고 양국이 공통으로 육성하는 미래산업 분야에서 협력사업을 발굴하겠다는 뜻도 밝혔다.

대구상의는 이번 회의를 계기로 일본 지역 상공회의소와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지역 기업의 현지 파트너 발굴과 시장정보 공유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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