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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협약에 따라 구는 대상자 선정 등 행정적 지원을, 연세힐치과의원은 청년들의 치아미백 및 구강 건강 관리 지원을 맡는다.
사회적 취약 청년이거나 구직 활동을 이어가는 청년 등이 지원대상이다. 서울청년센터 강서를 통해 매월 30여 명의 참여자를 모집·선발하며, 자세한 내용은 서울청년센터 강서 블로그와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하면 된다.
양 기관은 오는 6월까지 시범사업을 진행하고 추후 협의를 통해 사업 규모나 대상자 선정 기준 등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진교훈 구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청년들이 자신감을 회복하고 당당하게 사회에 진출할 수 있는 실질적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자원과의 연계·협력을 강화해 청년이 행복한, 살기 좋은 강서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진=강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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