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코스트코(COST)가 부활절 연휴로 인한 영업일수 감소와 휘발유 가격 상승으로 3월 동일 매장 매출이 예상치보다 부진했다.
9일(현지시간)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코스트코는 3월 핵심 동일 매장 매출이 6.2%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부활절 연휴로 인한 휴업과 휘발유 가격 상승의 영향으로 시장 예상치인 6.4%를 소폭 밑돌았다.
다만 미국 내 동일매장 매출이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6.2%의 성장률을 보였으며, 캐나다와 글로벌시장 부문은 각각 6.4%, 6.6%를 기록해 예상치를 하회했다.
웰스 파고는 소비자 불확실성이 지속됨에 따라 이번 3월 실적 발표가 주가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할 것이라며, 코스트코에 대한 투자의견을 ‘중립’으로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950달러에서 1000달러로 올렸다. 그러나 해당 목표주가는 현 코스트코 주가 1030.27달러보다 2.9% 가량 낮은 수준이다.
한편 전일 정규장 거래에서 1.68% 상승으로 마감한 코스트코는 현지시간 이날 오전 7시 9분 개장 전 거래에서 전일 대비 0.37% 하락한 1026.47달러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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