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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AY엔비디아]윈도우 노트북에 엔비디아 칩 탑재…MS, 개장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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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영 기자I 2026.10.07 19:3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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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마이크로소프트(MSFT)가 엔비디아(NVDA) 칩을 탑재한 새로운 노트북을 7일(현지시간) 공개할 예정이다.

월가는 이를 두고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Windows)를 클라우드 접속 없이 코드 작성 등의 작업을 처리하는 인공지능(AI) 에이전트 플랫폼으로 전환하기 위한 행보라고 판단하고 있다. 해당 시장은 마이크로소프트가 강력한 입지를 유지하고 있으며 고객이 직접 하드웨어 비용을 부담한다는 특징이 있으며, 오랜 라이벌인 애플(AAPL) 역시 새로운 맥(Mac) 컴퓨터로 공략하고 있는 기회의 땅으로 여겨지고 있다.

엔비디아 입장에서도 윈도우 PC 시장 진출은 오랜 라이벌인 인텔(INTC)과 AMD(AMD)가 주도해 온 주요 시장 중 하나를 공략하는 발판이 될 수 있다는 게 월가의 설명이다.

이날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행사를 앞두고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운영체제와 서피스(Surface) 하드웨어 라인업을 업데이트할 것이라고 예고한 상태다. 이 자리에서 사티아 나델라 마이크로소프트 최고경영자(CEO)와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무대에 올라 신제품인 서피스 노트북 울트라(Surface Laptop Ultra)를 직접 소개할 예정이다.

한편 현지시간 이날 오전 6시 29분 개장 전 거래에서 마이크로소프트는 전일 대비 0.32% 밀린 527.60달러에서 움직이고 있다. 또 전일 243.37달러까지 오르며 사상 최고치를 또 다시 경신한 엔비디아는 같은 시각 0.03% 약보합권에서 239.11달러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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