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최효은 기자] 골드만삭스는 24일(현지 시간)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트윌리오(TWLO)의 투자의견을 개시했다. 투자은행 골드만삭스는 회사의 투자의견을 ‘매수’로, 목표주가를 300달러로 제시했다. 이는 전 거래일 종가 대비 약 63%의 상승 여력을 의미한다.
골드만삭스는 인공지능(AI) 에이전트 개발이 확산되면서 최종 사용자와 연결되는 통신 인프라 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며, 트윌리오가 대표적인 수혜 기업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트윌리오는 지난해 투자자의 날 행사에서 2024년 9월 말 기준 포브스가 선정한 AI 스타트업 50곳 가운데 절반이 자사 유료 고객이라고 밝힌 바 있다.
실제로 실적 성장세도 이어지고 있다. 골드만삭스는 앞으로 투자자들이 매출보다 총이익 성장 가속화와 AI 성장 동력의 지속 가능성에 주목할 것으로 내다봤다. 또한 수익성 개선과 총마진 추이도 주요 관전 포인트로 제시했다.
한편, 트윌리오의 주가는 현지 시간 오전 6시 26분 기준 프리마켓에서 전일 대비 4.87% 상승한 193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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