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베어드가 이튼(ETN)에 대해 긍정적인 의견을 내놨다.
21일(현지시간) 베어드는 이튼에 대한 투자의견을 ‘시장수익률 상회’, 목표가 500달러를 제시하면서 분석을 시작했다. 이는 전 거래일 종가 대비 20% 상승 가능한 수준이다.
베어드는 이튼이 인공지능(AI) 인프라로부터의 증가하는 수요를 포착할 수 있는 위치에 있다고 봤다. 클라우드 컴퓨팅이 여전히 데이터센터 매출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지만 작년 주문의 50%가 AI였다는 것이다.
베어드는 이튼이 800VDC 기술로의 전환에 잘 갖춰져 있다고 봤다. 최근 인수합병(M&A)을 통해 광범위한 AI 인프라 플랫폼이 만들어졌으며, 생산능력 확대 속에서 운영이 가장 힘들었던 시기는 지나갔다는 설명이다. 베어드는 또 이튼의 항공우주 부문을 추가적인 우주 선택권(optionality)과 함께 차별화된 두 번째 성장 엔진으로 강조했다.
한편 이날 오전 9시14분 현재 개장 전 거래에서 이튼은 전 거래일 대비 1.78%(7.40달러) 오른 422.69달러를 기록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