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최효은 기자]코인베이스 글로벌(COIN)은 17일(현지 시간) 신사업 전략 공개에도 개장 전 거래에서 하락 중이다.
회사는 시스템 업데이트(System Update)’ 행사에서 해외 이용자를 위한 토큰화 미국 주식 거래, 인공지능(AI) 기반 투자 자문 서비스, 현물·파생상품 통합 유동성, 옵션 및 비상장 주식 연계 영구선물 거래 확대 등을 발표하며 ‘에브리싱 익스체인지(Everything Exchange)’로 도약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다만, 인베스팅닷컴은 새로운 발표 내용이 대부분 이미 예상됐던 호재라고 논평했다.
실제로 바클레이즈는 이번 발표 이후 코인베이스 글로벌에 대해 ‘비중 축소(Underweight)’ 의견과 목표주가 107달러를 유지하며 신사업 발표가 투자심리를 크게 개선하기에는 부족하다고 분석했다.
또,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량이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어 단기적으로 실적 압박이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실제 코인베이스 글로벌은 2026년 1분기 주당 1.49달러의 손실을 기록하며 시장 예상치를 밑돌았고, 매출도 전망에 미치지 못했다.
한편, 코인베이스 글로벌의 주가는 현지 시간 오전 6시 48분 기준 프리마켓에서 전일 대비 0.7% 하락한 168.09달러를 기록했다.



![손흥민·이강인으로 졌다고?…한국 탈락에 日냉정한 평가 [일본 엿보기]](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6/PS26063000540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