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룰루레몬(LULU)이 지난해 연말 쇼핑 시즌의 강력한 수요에 힘입어 실적 가이던스를 상향 조정해 개장 전 거래에서 소폭 반등을 시도하고 있다.
12일(현지시간)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룰루레몬은 2025 회계연도 4분기 매출액 추정치를 35억달러에서 35억8500만달러 사이가 될 것으로 예상했다. 같은 기간 주당순이익(EPS)은 4.66달러에서 4.76달러 사이로 전망치를 내놓았다.
메건 프랭크 룰루레몬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연말 성수기 기간 동안 성과가 예상보다 좋았다”며 “현 시점 미국 시장 개선을 이끌 계획 마련에 더욱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전 거래일 정규장 거래에서 3.90% 하락 마감한 룰루레몬 주가는 현지시간 이날 오전 8시 28분 개장 전 거래에서 전 거래일보다 0.71% 오른 205.35달러에서 움직이고 있다.
최근 1년 동안 48.88%나 밀린 룰루레몬 주가는 지난 2025년 1월 30일 장 중 423.32달러까지 상승하며 52주 신고가를 기록한 뒤 지난해 관세 리스크와 실적 부진 우려가 겹치며 같은해 9월 15일 159.25달러까지 내려와 52주 신저가를 경신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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