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최효은 기자] 에어로바이런먼트(AVAV)는 16일(현지 시간) 드론 요격용 레이저 방어 기술을 공개하며 프리마켓에서 상승 중이다.
와히드 나와비 회사의 최고경영자(CEO)는 미국 CBS의 ‘60 미닛츠(60 Minutes)’에 출연해 이이란산 샤헤드 드론 위협에 대응하는 새로운 방어 기술을 소개했다.
현재 군에서는 2만~4만달러 수준의 드론을 격추하기 위해 약 400만달러에 달하는 미사일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이에 대해 나와비 CEO는 이런 비용 구조가 비효율적이라며, 저비용 대응 수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에어로바이런먼트가 개발한 레이저 기반 대드론 시스템(LOCUST)은 인공지능(AI)을 활용해 드론을 탐지 및 추적한 뒤 레이저로 기체를 파괴하는 방식이다.
비용은 몇 달러 수준에 불과해 기존 방식보다 훨씬 경제적인 것으로 평가된다.
에어로바이런먼트의 주가는 개장 전 거래에서 현지 시간 오전 8시 20분 기준 2.04% 상승해 211.29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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