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모건스탠리가 엔비디아(NVDA)의 성장에 주목하며 23% 추가 상승 가능성이 있다고 내다봤다.
27일(현지시간) 모건스탠리의 조셉 무어 연구원은 보고서를 통해 “전일 실적을 발표한 엔비디아의 성장 단계는 놀라운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특히 그는 “데이터센터 부문의 매출 중 3분의 2가 호퍼가 다양한 부분에서 신규 블랙웰과 전례없는 복잡함이 얽혀있는 상태에서 엔비디아는 여전히 직전분기 대비 18% 성장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그는 “실적 발표 때마다 엔비디아의 이같은 성과가 마치 루틴처럼 되어 있지만 그전 어떤 여타 반도체 기업 중에서도 엔비디아만큼 강력한 성장을 지속해오지 못했다”고 강조했다.
무어 연구원은 “블랙웰에 대한 강력한 수요에 대해 긍정적”이라고 주목하며 엔비디아에 대한 목표주가를 기존 152달러에서 162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이는 전일 종가 131.28달러보다 약 23% 높은 수준이다.
그는 이 종목에 대한 투자의견은 비중확대를 유지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