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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지, 아프리카도 접수… 모로코 '마와진' 페스티벌 헤드라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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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백 기자I 2026.05.22 17:52:38

첫 출연에 헤드라이너… 내달 23일 무대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그룹 있지(ITZY)가 세계적인 음악 페스티벌 마와진(Mawazine) 헤드라이너로 무대에 오른다. 데뷔 이후 탄탄히 쌓아온 퍼포먼스 경쟁력을 앞세워 아프리카 대형 음악 축제 메인 스테이지까지 입성하며 글로벌 존재감을 넓히는 흐름이다.

있지(사진=마와진 페스티벌)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있지는 내달 23일(현지시간) 모로코 라바트에서 열리는 마와진 페스티벌 메인 스테이지 올림 수이지(OLM Souissi)에 오른다. 이번이 첫 출연임에도 헤드라이너를 맡아 의미를 더했다.

마와진은 세계적인 대형 음악 축제로 꼽힌다. 2001년 시작된 이후 매년 250만 명 이상이 찾는 글로벌 페스티벌이다. 윌 스미스, 50센트, 베키 지, 릴 베이비 등 다양한 장르의 글로벌 스타들이 무대에 올랐다. 올해 역시 있지를 비롯해 티에스토, 니키 잼, 레마 등 세계적 아티스트들이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이번 출연은 있지의 글로벌 활동 반경 확장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K팝 그룹의 해외 페스티벌 참여를 넘어, 메인 스테이지 헤드라이너로 무대에 오른다는 점에서 퍼포먼스 중심 그룹으로서의 경쟁력과 브랜드 파워를 다시 확인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있지는 특유의 칼군무와 강한 무대 장악력, 에너지 넘치는 퍼포먼스를 강점으로 꾸준히 ‘퍼포먼스 퀸’ 수식어를 쌓아왔다. 이번 마와진 무대에서도 대규모 글로벌 관객과 직접 호흡하며 존재감을 각인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있지는 오늘(22일) 새 앨범 ‘모토’ 리믹스를 발매했다. 잉글리시(English), 밴드(Band), 언플러그드(Unplugged), 인스트루멘털(Instrumental) 음원까지 총 네 트랙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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