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샌드위치 레스토랑 체인인 저지마이크스서브스(JMKE)가 월가 긍정적인 분석에도 불구하고 하락 중이다.
24일(현지시간) 오전 10시8분 현재 저지마이크스서브는 전 거래일 대비 0.96%(0.23달러) 내린 23.63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루프캐피탈은 저지마이크스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로 목표가는 40달러로 제시하면서 분석을 시작했다. 이는 전 거래일 종가 대비 약 70% 상승 가능한 수준이다.
저지마이크스는 지난달 말 공모가를 주당 23달러로 산정한 후 뉴욕증권거래소에 데뷔했다. 이후 지난 21일까지 약 14% 상승했다.
알톤 스텀프 루프캐피탈 애널리스트는 “저지마이크스 성공의 가장 큰 비결은 모든 고객이 지켜보는 앞에서 주문 즉시 만들어내는 역량이고 지금도 그렇다”면서 “특히 피크 타임에 주문에 맞춰 만들어내는 작업을 하면서 고객 대기열을 효율적으로 운영하는 데 따르는 높은 난이도 때문에 다른 어떤 체인도 지역적 수준은 물론 전국적 수준에서 이에 근접한 방식을 구사하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루프 캐피털에 따르면 저지마이크스는 지난 20년 동안 연평균 6%의 동일점포 매출 성장률을 기록했으며 지난 2020년~2025년까지 연평균복합성장률(CAGR)은 약 8.5%로 가속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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