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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지난달 6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유대인들을 살해하겠다는 취지의 협박 메시지를 올린 혐의를 받는다.
조사 결과 A씨는 같은 2일 유대교회 랍비에게 ‘유대인들을 살해하겠다’는 내용의 문자 메시지를 보내 이틀 뒤인 4일 경찰에 한 차례 붙잡혔던 것으로 파악됐다.
당시 A씨는 큰 혐의점 없이 풀려났지만 SNS에 비슷한 내용의 협박성 글을 올려 17일 다시 붙잡혔다.
A씨는 자신이 만취 상태였다며 경찰 조사에서는 “이란 아이들이 전쟁으로 죽고 있어 화가 났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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