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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에 감성을 입히다, 왜 사람들은 ‘낫싱’에 열광하는가
이번 MWC26에서 낫싱이 야심 차게 꺼내 든 카드는 중급기 시장의 판도를 바꿀 ‘폰 (4a)’다. 이 모델은 낫싱 고유의 정체성을 유지하면서도 대중성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색상의 확장이다. 기존의 미니멀한 화이트, 블랙 외에도 세련된 블루와 파스텔톤의 핑크 모델이 추가되어 젊은 층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또한, 후면 카메라를 중앙 상단에 배치하는 등 구조적 변화를 꾀하며 디자인적 완성도를 높였다.
낫싱 폰 (4a)는 단순히 예쁜 폰에 그치지 않는다. 탄탄한 하드웨어를 바탕으로 미드레인지 기기 그 이상의 경험을 제공한다.
삼성전자(005930) 갤럭시와 애플 아이폰이 양분한 스마트폰 시장에서 낫싱은 ‘디자인 혁신’과 ‘브랜드 철학’을 앞세워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 내부 회로를 과감히 드러낸 투명 하우징과 알림에 따라 유기적으로 반응하는 ‘글리프(Glyph) 인터페이스’는 Z세대를 중심으로 하나의 패션 아이템으로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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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세서는 최신 스냅드래곤 7s Gen 4 칩셋을 채택했다. 전작 대비 AI 처리 능력이 최대 92.5% 향상되어 복잡한 연산과 게임 환경에서도 부드러운 성능을 발휘한다.
카메라는 5,000만 화소의 메인 카메라와 초광각 렌즈를 포함한 듀얼 시스템을 갖췄다. 구글과 공동 개발한 ‘울트라 XDR’ 기술이 적용되어 전문가급 명암 표현이 가능하다.
5,080mAh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했으며, 50W 고속 충전을 통해 단 30분 만에 60%까지 충전할 수 있다.
국내 출시 가격은 256GB 기준 69만9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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