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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터레스트, 지속적인이용자 증가로 美 광고 사업 '강세'-구겐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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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영 기자I 2026.06.15 21:17:59
[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핀터레스트(PINS)가 지속적인 이용자 증가와 AI 기반 개선에 힘입어 미국 광고 사업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는 평가가 나왔다.

15일(현지시간) 구겐하임은 핀터레스트가 10개 분기 연속으로 글로벌 이용자 수에서 두 자릿수 성장을 달성했으며, 5월 데이터 분석 결과 2분기에도 이용자 증가 추세가 지속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밝혔다.

핀터레스트의 2분기 매출 성장률 추정치는 여전히 가이던스 범위의 상단에 머물러 있으며, 대형 소매업체들이 새로운 관세 환경에 적응함에 따라 북미(UCAN) 지역의 두 자릿수 매출 성장세도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12개월 동안 핀터레스트는 16.3%라는 인상적인 성장률과 함께 43억7000만달러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매출총이익률은 80%에 육박했다.

이를 근거로 구겐하임은 핀터레스트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4달러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한주간 5.21%의 주가 하락률을 기록한 핀터레스트는 현지시간 이날 오전 8시 15분 개장 전 거래에서 전 거래일 대비 1.48% 오른 20.51달러에서 출발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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