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는 지난 9월 말 기준 먹깨비 누적 주문이 157만건을 돌파했다고 14일 밝혔다. 가맹점은 3956곳, 회원은 5만8253명으로 집계됐다.
2021년 도입 당시와 비교하면 가맹점은 약 2배, 회원은 약 4.4배로 늘었다. 시에 따르면 가맹점과 회원 모두 경북 내 최대 규모다.
먹깨비는 중개수수료 1.5%를 적용하고 가입비와 광고료를 받지 않는다. 음식점의 주문 중개 비용 부담을 낮추는 한편, 구미사랑상품권 결제를 지원해 시민들이 지역화폐로 배달음식을 주문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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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오는 17~18일 구미푸드페스티벌 행사장에서 먹깨비 홍보부스를 운영한다. 구매내역을 인증한 방문객을 대상으로 총 900여만원 상당의 먹깨비 상품권과 굿즈, 접이식 수레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소상공인의 수수료 부담을 덜고 시민의 소비가 지역 상권의 활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먹깨비 이용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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