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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전 대통령은 트럼프 당선인을 회고하며 ”대통령 재임 시절 트럼프 당선인과 함께 만들었던 한반도 평화의 시간을 소중한 추억으로 간직하고 있다“며 ”나와 트럼프 대통령은 한반도의 항구적 평화와 완전한 비핵화를 위해 그 누구도 가보지 못한 길을 함께 걸었다“고 말했다.
문 전 대통령의 임기(2017년 5월~2022년 5월) 대부분은 트럼프 당선인의 제45대 대통령 시절 임기(2017년 1월~2021년 1월)와 겹친 바 있다. 2019년 6월 문 전 대통령은 트럼프 당시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함께 남·북·미 판문점 정상 회동을 하기도 했다.
문 전 대통령은 또 ”트럼프 당선인은 적대적인 상대와도 평화를 협상할 수 있는 용기 있는 지도자“라며 ”실용적 리더십과 과감한 결단력에 의해 중단된 북미 대화가 재개되고 한반도와 동북아의 평화가 더욱 굳건해지길 기대한다“고 섰다.
끝으로 ”트럼프 당선인과 함께 한미동맹을 상호호혜적으로 더욱 발전시킨 것을 매우 자랑스럽게 여기고 있다“면서 ”트럼프 행정부 2기에서도 한미 동맹이 모든 분야에서 상생 협력하는 포괄적 동맹으로 더 호혜적이고 건강하게 발전해 나가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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