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최효은 기자] 코어위브(CRWV)가 엔비디아(NVDA)와 메타(META), 마이크로소프트(MSFT), 오픈AI 등 주요 고객사와의 장기 계약을 바탕으로 990억달러 규모의 계약잔고를 확보했다.
야후 파이낸스는 29일(현지 시간) 코어위브가 다수의 빅테크 기업에 그래픽처리장치(GPU) 기반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를 공급하는 장기 계약을 체결했으며, 이를 통해 총 990억달러 규모의 계약잔고를 확보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계약은 글로벌 빅테크 기업과 주요 AI 연구소의 장기 AI 연산 수요를 기반으로 한 것으로, 코어위브는 AI 인프라 공급망의 핵심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코어위브는 최근 스웨덴 스톡홀름 데이터센터 공동 구축 계약을 체결한 데 이어 유럽에서 수십억달러 규모의 AI 인프라 구축도 추진하고 있다.
한편, 코어위브의 주가는 현지 시간 오전 6시 27분 기준 프리마켓에서 전일 대비 2.82% 상승한 99.3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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