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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기독종합사회복지관, MG새마을금고 지원으로 영유아 150명 성장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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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천 기자I 2026.07.07 19:16:11

'마을이 품고 MG가 키우는 아이들' 사업 추진…맞춤형 돌봄 환경 조성
동대구새마을금고 후원금 전달…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아동복지 실천

[대구=이데일리 홍석천 기자] 제일기독종합사회복지관이 MG새마을금고 지역희망나눔재단의 지원을 받아 지역 영유아를 위한 맞춤형 성장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제일기독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달 29일 동대구새마을금고 본점에서 윤경희 동대구새마을금고 이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MG온정나눔행사 지원사업’ 후원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은 MG새마을금고 지역희망나눔재단이 주관하는 사회공헌사업으로, 전달된 후원금은 ‘마을이 품고 MG가 키우는 아이들’ 사업에 사용된다.

복지관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에 거주하는 미취학 아동 150명을 대상으로 다양한 성장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단순한 물품 지원에 그치지 않고 영유아 가족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마을이 함께 아이를 키운다’는 공동체 돌봄 문화를 확산하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사진=제일기독종합사회복지관
사진=제일기독종합사회복지관
이를 위해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안전한 양육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돌봄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이정화 제일기독종합사회복지관장은 “MG새마을금고의 뜻깊은 나눔 덕분에 지역 영유아와 가족들에게 든든한 울타리를 마련할 수 있게 돼 감사드린다”며 “마을 전체가 아이들을 품는 따뜻한 공동체가 될 수 있도록 맞춤형 복지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윤경희 동대구새마을금고 이사장은 “미래의 희망인 아이들이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 속에서 건강하고 밝게 성장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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