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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운대-한국에너지공대 맞손…첨단산업 공동연구 체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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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응열 기자I 2026.04.01 15:55:03

핵융합·수소에너지·전력반도체 등 연구 협력

[이데일리 김응열 기자] 광운대는 지난달 31일 광운대 화도관에서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KENTECH)와 미래 에너지 및 첨단산업 혁신 분야의 연구협력과 산학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윤도영(왼쪽) 광운대 총장과 박진호 한국에너지공과대학 총장직무대행이 지난달 31일 광운대에서 첨단산업 혁신 분야의 연구협력과 산학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광운대)
이번 협약으로 두 대학은 국가 에너지 대전환과 산업 고도화에 대응해 실질적인 공동 연구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특히 국가 전략기술 분야의 대형 연구개발(R&D) 과제를 선제적으로 공동 기획하고 이를 실제 연구 수행과 산학협력으로 연계한다는 방침이다.

구체적으로 두 대학은 △인공태양(핵융합) 분야 R&D 과제 공동 기획·참여 △수소에너지 연구협력 △전력반도체와 AI 기반 전력시스템 최적화 기술 개발 △기타 첨단산업 분야 산학협력 확대 등을 추진한다.

윤도영 광운대 총장은 “이번 협약으로 국가 전략기술 분야의 대형 연구개발 과제를 선도적으로 발굴하고 연구성과가 산업 혁신과 인재 양성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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