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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뱅크, 31일 매일 넣으면 최고 연 8% ‘야구 적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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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천 기자I 2026.08.18 20:4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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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100원~5만원 자유납입…최대 원금 155만원
납입 횟수 따라 커피쿠폰·사인볼·유니폼 등 제공

[대구=이데일리 홍석천 기자] iM뱅크가 31일 동안 매일 돈을 넣으면 납입 횟수에 따라 우대금리와 야구 관련 경품을 제공하는 단기 적금상품을 내놨다. iM뱅크는 18일부터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야구에 진심이지’ 적금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가입 후 31일 동안 하루 100원부터 최대 5만원까지 자유롭게 납입할 수 있다. 매일 최대 금액을 넣으면 만기 원금은 155만원이다. 기본금리는 연 3.35%다. 납입할 때마다 연 0.15%포인트의 우대금리가 더해져 31회를 모두 채우면 최고 연 8.00%가 적용된다. 기본금리와 회차별 우대금리를 합산하는 구조다.

다만 연 8%는 1년을 기준으로 환산한 금리다. 실제 가입 기간은 31일이고 매일 나눠 납입하기 때문에 만기 때 받는 이자는 연 8%를 1년 동안 일시에 예치했을 때보다 적다. 가입 전 앱의 예상 만기 수령액과 중도해지 금리 등 세부 조건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납입 횟수에 따른 경품 행사도 진행한다. 20회 이상 납입한 고객에게는 메가커피 쿠폰을 제공한다. 10회 납입 고객은 선수 사인볼, 25회는 삼성 라이온즈 유니폼, 31회 완주 고객은 오승환 선수 사인 글러브 추첨에 각각 참여할 수 있다.

사진=iM뱅크
사진=iM뱅크
이번 상품은 금융상품에 스포츠 콘텐츠를 결합해 젊은 고객과 야구팬의 일상적인 저축 참여를 유도하려는 전략이다. iM뱅크는 앞서 놀이공원 패키지와 웹툰 관람권 등을 연계한 ‘진심이지’ 시리즈를 판매해 왔다.

iM뱅크 관계자는 “짧은 기간 매일 저축하는 습관과 금리 혜택, 야구 관련 경품을 결합한 상품”이라며 “고객의 관심사와 생활방식을 반영한 금융상품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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