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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 청년들은 6월 8일부터 8월 14일까지 약 10주 동안 경기신용보증재단의 다양한 부서에서 근무하며 공공행정 및 금융 지원 업무를 직접 경험했다. 직무 수행과 함께 실무 교육과 멘토링 프로그램에도 참여해 공공기관 업무 프로세스와 조직문화를 이해하고 직무 역량을 체계적으로 쌓았다.
특히 실제 업무 현장에서 다양한 행정 실무를 수행하며 이론으로 익힌 내용을 현장에 적용하는 경험을 쌓았고, 공공기관 직무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향후 진로 설계에도 큰 도움이 되었다는 평가다.
경기경영자총협회는 고용노동부 미래내일 일경험 지원사업 운영기관으로서 기업 및 공공기관과 청년을 연결하는 역할을 수행하며 다양한 직무 분야의 일경험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 직무 중심 채용이 확대되는 고용시장 변화에 맞춰 청년들이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취업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며 지역 청년 고용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앞서 경기경영자총협회는 경기신용보증재단과 협력해 공공행정 직무 일경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왔으며, 참여 청년들이 기업과 직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질적인 취업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해왔다. 일부 참여자는 프로그램 수행 과정에서 공공기관 취업에 성공하는 등 청년 일경험 사업의 성과도 이어지고 있다.
경기경영자총협회 관계자는 “미래내일 일경험 지원사업은 청년들이 실제 업무를 경험하며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구체화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경기신용보증재단을 비롯한 다양한 기관과 협력을 확대해 양질의 일경험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지역 청년들의 성공적인 사회 진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경기신용보증재단 관계자는 “청년들이 공공행정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직무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은 공공기관의 중요한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청년 인재 양성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일경험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경기경영자총협회는 미래내일 일경험 지원사업을 비롯한 다양한 청년 일경험 사업을 운영하며 지역 기업과 공공기관, 청년을 연결하는 고용 플랫폼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