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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에는 총 17개 팀이 참가해 7일간 총 46경기를 치르며 열띤 경쟁을 펼쳤다. 디비전 1에서는 10개 팀이 2개 조로 나뉘어 예선과 순위 결정전을 진행했으며, 디비전 2에서는 7개 팀이 풀리그 방식으로 실력을 겨뤘다.
대회 결과, 디비전 1에서는 ▲수원특례시청이 우승을 차지했으며, ▲YKK(영크크)와 ▲화이트샤크스A가 각각 2위와 3위에 올랐다. 디비전 2에서는 ▲퀸즈가 정상에 올랐고, ▲핑크베놈과 ▲위키드가 각각 2위와 3위를 기록했다. 폐막식에서 열린 시상식에서는 각 디비전 입상팀에 트로피와 메달을 수여했으며, 한돈 선물세트도 전달해 선수들의 노력과 성과를 축하했다.
한돈자조금 이기홍 위원장은 “7일간 빙판 위에서 최선을 다하며 뜨거운 열정과 투지를 보여준 모든 선수에게 진심 어린 박수를 보낸다”며 “승패를 떠나 서로의 도전을 격려하고 함께 성장하는 모습이 이번 대회를 더욱 뜻깊게 만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대회가 선수들에게 소중한 경험과 좋은 추억으로 남기를 바라며, 한돈자조금도 스포츠를 통한 도전과 성장의 가치를 나누고 국민과 함께하는 한돈산업의 긍정적인 모습을 알리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한돈자조금은 2022년 첫 대회부터 타이틀 후원을 통해 대회 개최를 지원해 왔으며, 이번 대회를 통해서도 여자 아이스하키 선수들의 도전과 국내 여자 아이스하키 저변 확대에 힘을 보탰다.
왼쪽부터 조수지 국제아이스하키연맹 아시아 지역 부회장, 양승준 제25대 대한아이스하키협회장, 이상은 대한아이스하키협회 성평등위원회 위원, 이원복 한돈자조금 사무국장. (사진=한돈자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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