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박순엽 기자] 인베니아(079950)는 내부 결산 과정에서 관리종목 지정, 형식적 상장폐지 또는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사유가 발생했음에도 이를 공시하지 않아 불성실공시법인 지정이 예고됐다고 15일 공시했다.
공시 사유 발생일은 지난 2월 11일이다. 거래소는 관련 절차를 거쳐 오는 8월 10일까지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여부와 부과 벌점 등을 결정할 예정이다.
인베니아가 최근 1년간 불성실공시로 부과받은 벌점은 현재 0점이다.
최종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되고 이번 건의 부과 벌점이 8점 이상이면 주식 매매거래가 하루 동안 정지될 수 있다. 이번 건을 포함한 최근 1년간 누적 벌점이 10점 이상이면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이 될 수 있다.



![[단독 인터뷰①] ‘두 번째 한국 감독직 도전' 포옛 “한국만 원한다”](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7/PS26072700033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