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로블록스(RBLX) 주가가 하락 중이다. 제프리스가 로블록스가 성과를 내기까지 시간이 더 필요하다는 의견을 내놓은 영향으로 풀이된다.
28일(현지시간) 오전 10시7분 현재 로블록스는 전 거래일 대비 7.69%(3.57달러) 하락한 42.87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제프리스는 로블록스에 대한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시장수익률 하회’로 낮췄다. 목표가 역시 38달러로 제시했는데 이는 전 거래일 종가 대비 18% 하락 가능한 수준이다.
제임스 헤이니 제프리스 애널리스트는 “새로운 장르와 18세 이상 연령층을 지원하기 위해 플랫폼을 확장하려는 로블록스의 전략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한다”면서 “하지만 미국 및 캐나다의 이용자 및 예약 성장 개선은 시장이 예상하는 것보다 더 오래 걸리고 더 많은 비용이 들 것”이라고 지적했다.
특히 제프리스는 로블록스의 새로운 알고리즘이 아직 장르 다변화나 성인(18세 이상) 이용자 층을 효과적으로 끌어들이지 못하고 있다고 봤다. 이러한 변화가 가시화되기 전까지는 미국과 캐나다 지역의 성장세가 목표치인 2500만 명을 돌파할 수 있을지 가늠하기 어렵다는 것이 제프리스의 의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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