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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리그닥터페퍼, 성장 잠재력 과소평가…‘비중확대’ - 모건스탠리

장예진 기자I 2025.04.01 22:30:57
[이데일리 장예진 기자] 모건스탠리는 큐리그닥터페퍼(KDP)의 성장 잠재력이 과소평가됐다면서 투자의견을 기존 동일비중에서 비중확대로 한 단계 상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또한 목표주가를 38달러에서 40달러로 높였다.

이는 현재가 대비 약 17%의 추가 상승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에 1일(현지시간) 오전 9시 24분 기준 큐리그닥터페퍼의 주가는 개장 전 거래에서 전일대비 2% 상승한 34달러선에서 움직이고 있다.

CNBC에 따르면 다라 모흐세니안 모건스탠리 애널리스트는 시장이 “큐리그닥터페퍼의 유기적 매출 성장 및 주당순이익(EPS) 성장 전망을 업계 동종 기업들과 비교했을 때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미국 청량음료 부문의 확실한 강점과 견고한 글로벌 실적 지속 등에 주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큐리그닥터페퍼가 미국 시장 전반에서 강력한 가격 결정력을 유지하며 이에 따른 수혜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애널리스트는 “큐리그닥터페퍼가 시장 하락 시 안전 자산으로 여겨진다”면서 방어적인 사업 포트폴리오를 갖추고 있으며, 관세나 외환 리스크가 제한적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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