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KIA타이거즈 투수 한재승과 제임스 네일, 내야수 김도영이 구단 후원사가 시상하는 6월 월간 MVP에 각각 선정됐다.
KIA는 3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NC다이노스전에 앞서 6월 월간 MVP 시상식을 진행했다.
 | | 한재승. 사진=KIA타이거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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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재승은 밝은안과21병원이 시상하는 6월 월간 MVP에 뽑혔다. 한재승은 6월 12경기에 등판해 9⅔이닝을 던지며 평균자책점 3.72, WHIP 1.66을 기록했다. 시상은 밝은안과21병원 반태수 원장이 맡았고, 상금은 100만원이다. 한재승은 이 가운데 50만원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했다.
 | | 제임스 네일. 사진=KIA타이거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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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일은 광주기독병원이 시상하는 6월 월간 MVP에 선정됐다. 네일은 6월 5경기에 등판해 31이닝을 소화하며 3승, 26탈삼진, 평균자책점 1.74, WHIP 0.94를 기록했다. 시상은 광주기독병원 홍건영 경영기획부장이 나섰다. 상금 100만원이 전달됐다.
 | | 김도영. 사진=KIA타이거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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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영은 금호타이어가 시상하는 6월 월간 MVP를 받았다. 김도영은 6월 25경기에서 96타수 34안타 타율 0.354, 11홈런, 26타점, OPS 1.191을 기록, KIA 타선을 이끌었다. 시상은 KTS 무진대로점 김정채 대표가 맡았다. 상금은 100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