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정치권, 재계 등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오는 25일 청와대에서 이 회장과 만날 것으로 전해졌다. 이 대통령은 앞서 지난 19일 최 회장과 청와대 회동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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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광주에 반도체 패키징 공장을 신설하는 방안이 거론된다. 인공지능(AI) 시대 들어 패키징 공정의 중요성이 날로 커지고 있는데, 그 신규 거점을 호남권에 둘 수 있다는 것이다. 특히 호남권의 경우 최근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대규모 AI 산업단지로 개발될 새만금을 한국의 ‘AI 밸리’로 칭하면서 더 주목 받고 있다. 이는 반도체 신규 거점과 시너지를 낼 수 있다. SK하이닉스 역시 패키징을 비롯한 일부 후공정 시설을 호남권 혹은 충청권에 둘 수 있다는 관측이 제기된다.
이 대통령은 앞서 기업인들을 만나는 자리에서 지역 투자를 적극 강조해 왔다. ‘5극 3특’ 균형발전을 위해서는 기업의 지역 투자가 필요하다는 판단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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