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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회계기준원과 KoSIF는 국내 지속가능성 공시 생태계 조성을 목적으로 MOU를 맺고 관련 제도의 발전과 이행 지원에 공동으로 나서기로 했다. 협약 기간은 이날부터 2028년 12월 31일까지다.
양 기관은 국제 환경규제 강화 및 주요국의 지속가능성 공시 제도화 확대 등 글로벌 환경 변화에 대응해 국내 공시제도의 기반을 강화할 필요성에 공감하고 이번 협약을 추진했다.
주요 협력 사항으로는 △지속가능성 공시 관련 법·제도 기반 마련 및 공시기준 발전·이행 지원 △글로벌 정합성 제고 및 지속가능금융 활성화 △지속가능성 관련 연구·조사 및 정보 공유 등이 포함됐다.
한국회계기준원 관계자는 “양 기관이 지속가능성 공시기준의 발전 및 이행 지원을 통해 국내 공시 생태계 발전에 공동 기여할 것”이라며 “국내 지속가능성 공시 제도의 안정적 정착과 기업의 이행 역량 제고를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