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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오승록(가운뎨) 노원구청장이 1일 서울 노원구 초안산 생태터널 인근에서 ‘탄소중립 선도도시 노원’ 선정 기념으로 진행된 ‘주민참여 100만그루 나무심기’ 행사에 참석해 어린이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노원구는 지난해 11월 탄소중립 실현에 앞장서는 <탄소중립 선도도시>로 선정된 것을 기념하고, 주민과 함께 탄소 저감 및 도심 녹지 확대의 의미를 공유하기 위해 주민참여 나무심기 행사를 마련했다.
식재된 수종은 산수유를 포함한 3종 1,060주로, 초안산 생태터널 상부 약 500㎡ 부지에 식재되었으며 정원 1개소도 함께 조성됐다.
오승록 구청장은 “탄소중립 선도도시로 선정된 것을 기념하여 나무심기행사를 마련하게 되어 뜻깊다.”며, “작은 참여들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드는 만큼, 앞으로도 다양한 녹색 실천에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사진=노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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