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신하연 기자] 케이엔제이가 공장 신축 및 생산시설 확대를 위해 경기도 평택 브레인시티 산업용지를 취득한다고 28일 공시했다.
케이엔제이는 평택도시공사로부터 경기도 평택시 도일동 일원의 산업시설용지와 건물을 435억8595만원에 양수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자산총액 대비 18.91% 규모다.
회사는 “공장 신축 및 생산시설 신·증설을 위한 토지 매입”이라며 “기존 사업 생산능력 확대 및 신규사업 추진을 통한 중장기 성장 기반을 제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양수 기준일과 등기 예정일은 2029년 7월31일이다. 거래대금은 계약금과 중도금, 잔금 형태로 분할 지급된다.
다만 이번 분양은 산업단지 실시계획 변경 여부에 따라 계약이 해제될 수 있는 조건부 공급 계약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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