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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준오 노원구청장, 직렬별, 직급별 직원 소통간담회 [동네방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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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기자I 2026.08.28 21: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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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문화 혁신 및 민선 9기 비전 공감대 형성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서준오 노원구청장이 28일 직원들과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구청장과 직원 간 직접 소통을 통해 유연하고 수평적인 조직문화 확산의 계기를 마련하고, 직원들의 민선 9기 비전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해 구정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준오 노원구청장이 28일 직원소통간담회에서 직원들과 대화하고 있다. (사진=노원구)
서준오 노원구청장이 28일 직원소통간담회에서 직원들과 대화하고 있다. (사진=노원구)
간담회는 다음달 11일까지 직렬별, 직급별 대상을 세분화하여 8차에 걸쳐 이어진다. 행정 현장의 애로사항이 직렬 또는 직급에 따라 상이할 수 있고, 한 번에 다수 인원이 동원되는 조회 형식의 만남에서는 가감 없는 소통이 어려울 것이라는 판단에서다.

내부 행정 포털을 통해 소통간담회 참석을 신청한 직원으로 대상자를 선정하고, 간담회에는 직원들이 구청장과 직접 대화를 이어간다. 업무상의 고충을 청취한 후 실질적인 근무환경 개선 방안을 도출하기 위해 비서실장, 행정지원과장과 인사팀장도 참여한다.

첫날인 28일 행정직 9급 간담회에서 직원들은 직접 마주할 기회가 흔치 않은 구청장에게 허심탄회한 고충을 털어놓고 평소 궁금했던 사항들을 질문하기도 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스스로 만들어 갔다.

노원구는 구청장과 직원 간 직렬별, 직급별 직원 소통간담회를 다음달 11일까지 8차에 걸쳐 개최한다. (사진=노원구)
노원구는 구청장과 직원 간 직렬별, 직급별 직원 소통간담회를 다음달 11일까지 8차에 걸쳐 개최한다. (사진=노원구)
서준오 구청장은 “구민이 체감하는 행정을 위해 소통이 필수이듯, 구민을 위해 일하는 조직을 위해 직원간의 소통 역시 필수”라며 “담당 영역, 직급의 고하를 막론하고 진심으로 대화하는 조직문화, 진심으로 다가가는 소통 문화를 확립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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