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신하연 기자] 디지캡(197140)이 운영자금 및 신사업 투자 재원 마련을 위해 95억원 규모의 제3회차 무기명식 무보증 사모 교환사채 발행을 결정했다고 28일 공시했다.
교환 대상은 회사가 보유한 드림시큐리티 보통주 204만7413주로, 주식총수 대비 2.03% 규모다. 교환가액은 주당 4640원이며 교환청구기간은 2026년 7월9일부터 2031년 5월9일까지다. 만기일은 2031년 6월9일이다.
조달 자금 가운데 60억원은 운영자금으로, 35억원은 신사업 투자에 사용할 예정이다. 회사 측은 “AI 기반 영상보안 및 디지털 콘텐츠 보호 기술, 디자인 플랫폼 관련 신규 사업 등 미래 성장사업 추진을 위한 투자 자금”이라고 설명했다. 발행 대상자는 신영증권과 NH투자증권, 삼성증권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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