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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4분기 기준으로는 매출액 789억원, 영업이익 29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대비 6.8%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32% 줄었다.
연간으로 보면 지난해엔 러닝 및 이너웨어, 글로벌 시장을 통한 외형 성장이 두드러졌다. 우선 젝시믹스의 지난해 러닝웨어 매출은 전년대비 117% 증가한 196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4월에 론칭한 이너웨이 ‘멜로우데이’도 연착륙하면서 이너웨이 제품군 매출도 전년대비 186% 성장한 106억원을 기록했다.
글로벌 시장에서의 성과도 점차 가시화하는 모양새다. 젝시믹스는 현재 중국, 대만, 일본에 현지 법인을 운영 중이다. 해당 3개 법인의 지난해 매출액은 전년대비 29.3% 늘어난 320억원을 달성했다. 젝시믹스의 해외 매출 비중도 전년대비 3%포인트 상승한 10%대를 기록했다.
젝시믹스는 지난해 글로벌 시장에 강한 드라이브를 걸었다. 일본에선 정규 매장 4곳과 팝업매장 6곳을 운영했고, 대만에선 정규매장 3곳, 팝업 5곳 등을 열었다. 중국은 최근 채널 재정비에 나서고 있다.
동남아 시장 진출도 준비 중이다. 태국에선 현지 업체와 파트너 계약을 진행 중이고, 인도네시아에선 정식 매장 오픈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젝시믹스는 올해 글로벌 시장에서 이익 실현을 구체화하겠다는 방침이다. 또한 남성용(맨즈) 제품군 확대를 통해 사업 포트폴리오도 한층 강화하겠단 전략이다.
회사 관계자는 “글로벌 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다양한 현지화 제품들의 확대도 본격화되는 만큼 수익성 개선 폭도 점차 확대될 것으로 보고 있다”며 “올해는 외형 확장을 넘어 비용 구조 개선과 체질 정비를 통해 견고한 수익구조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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