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기간 일월한과와 휴먼웰, 영풍, 홍두당 등 대구우수식품 인증업체 4곳이 경기장 매점과 홍보부스를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경기장 안에 설치되는 매점 2곳에서는 한과와 김부각, 떡볶이 등 국내외 선수단과 관람객이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제품을 판매한다. 참여 제품은 대구시가 정한 위생·품질 기준을 통과한 대구우수식품 인증 제품으로 구성한다.
별도의 홍보부스에서는 제품 전시와 시식 등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외국인 참가자에게 지역 식품의 맛과 포장, 제품 특성을 직접 알리고 향후 수출 가능성을 확인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행사는 대구시가 대형 유통업체와 진행해 온 릴레이 특별판매전을 국제 스포츠행사로 확장한 것이다. 지역 식품기업은 대규모 유통망 진입과 해외시장 개척에 필요한 소비자 반응과 판매 경험을 확보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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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대회 이후에도 전시·판매 행사를 확대하고 지역 식품기업의 국내외 유통망 진출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재홍 대구시 보건복지국장은 “국제대회를 활용해 대구우수식품의 인지도를 높이고 실제 유통과 수출 기회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역 기업의 판로 개척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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