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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연기대상의 MC를 맡은 이선빈은 ‘달까지 가자’로 수상의 영예르 안았다. 이선빈은 “빈 말이 아니라 아예 기대를 안 하고 있어서 아무것도 준비를 못 했다. 저는 다음 대본을 준비하고 있었다”면서 “여기 서있어도 되는지 모르겠다. 8년 전에 신인상을 받고 과분한 우수연기상을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달까지 가자’라는 드라마는 솔직하게 제 인생에서 체력적으로 제일 힘들었던 드라마였다. 그런데 그 이상으로 함께한 배우분들과 마음을 많이 나눈 작품”이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이선빈은 울먹이며 감사 인사도 전했다. 그는 “부족한 게 많은 저와 10년째 함께해 주시는 제가 제일 사랑하는 대표님께 제일 먼저 감사하다는 말씀 전해드리고 싶다. 또 못난 저를 예쁘게 만들어주시는 선생님들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또 이선빈은 “집에서 보고 계실 가족분들께도 감사하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우리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게 됐다. 사랑하고 미안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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