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세일즈포스(CRM)가 16일(현지시간) 장 마감 이후 연례 투자자 미팅을 앞둔 가운데 미즈호증권이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했다.
이들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세일즈포스의 연례 행사 ‘드림포스(Dreamforce)’ 첫날에 참석한 뒤 보고서를 통해 세일즈포스에 대한 목표주가를 기존 265달러에서 280달러로 올렸다. 투자의견은 ‘시장 수익률 상회’를 유지했다.
미즈호 증권은 세일즈포스의 2026년이 2025년보다 더 나은 한 해가 될 것으로 전망하며, 2027 회계연도 하반기에는 완만한 유기적 매출 재가속화가 일어날 것으로 예상했다.
또한 세일즈포스가 수익 성장에 전념하고 있으며, 2027년 예상 잉여현금흐름의 14.5배 수준인 현재 밸류에이션이 매력적이라고 평가했다.
올해 들어 3.5%의 연간 하락률을 기록 중인 세일즈포스는 지난해 12월 269.11달러까지 상승하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하기도 했다. 그러나 지난 6월 22일 장 중 146.32달러까지 후퇴하며 신저가를 기록한 뒤 최근 한 달 사이 34%가량 반등하는 모습이다.
한편 현지시간 이날 오전 6시 58분 개장 전 거래에서 세일즈포스 주가는 전일 대비 0.52% 하락하며 254.33달러에서 정규장 출발을 준비하고 있다.

![[단독]홈플러스 다시 판다…'단숨에 마트 3위' 누가 품을까](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9/PS26091600723t.1200x.0.jpg)

![떡 하나 6000원인데...40분 줄 서 먹었다[르포]](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9/PS26091601300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