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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티투마루, 글로벌 AI 프론티어 심포지엄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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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빈 기자I 2026.07.03 18:47:22

에이전틱 AI 플랫폼 비전 소개
환각 제어·프라이빗 보안 기술 공개
엔터프라이즈 적용 시나리오 제시
민관 LLM 신뢰성 인증 성과 강조

[이데일리 신영빈 기자] 에이전틱 인공지능(AI) 스타트업 포티투마루가 국내 대표 AI 연구 심포지엄에서 엔터프라이즈 환경에 최적화한 에이전틱 AI 기술과 플랫폼 비전을 선보인다.

포티투마루는 서울 삼성동 웨스틴 파르나스에서 열리는 ‘글로벌 AI 프론티어 심포지엄 2026’에 참가했다고 3일 밝혔다.

글로벌 AI 프론티어 심포지엄 2026 개막식 현장 (사진=포티투마루)
글로벌 AI 프론티어 심포지엄 2026 개막식 현장 (사진=포티투마루)
포티투마루는 이번 행사에서 AI 플랫폼 존에 부스를 마련하고 ‘묻고, 답하고, 행동까지-스스로 완수하는 에이전틱 AI’를 주제로 기술을 소개했다.

부스에서는 초거대 AI 환각 제어 기술과 프라이빗 보안 모드가 적용된 ‘트러스트워디 앤서링 AI’ 플랫폼의 아키텍처와 비즈니스 적용 시나리오를 선보인다.

포티투마루는 해당 플랫폼이 공공과 민간 환경 모두에서 안전하게 활용될 수 있도록 보안성과 신뢰성 확보에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민간 부문 AI-MASTER와 공공 부문 TTA CAT 인증을 모두 획득한 바 있다.

포티투마루는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기업 내부 지식과 업무 프로세스를 기반으로 질문 응답을 넘어 실제 행동 수행까지 연결하는 에이전틱 AI 방향성을 제시한다는 계획이다.

글로벌 AI 프론티어 심포지엄 2026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이 주최하는 AI 연구 행사다. ‘지능을 넘어선 AI: 현실 세계로’를 주제로 국내외 AI 연구자와 산업계 관계자들이 모여 AI의 실제 산업 적용 방향을 논의한다.

이 행사는 ‘대한민국 대표 AI 연구거점 구축 프로젝트’의 핵심 행사로 마련됐다. 지난해 열린 1회 행사에는 튜링상 수상자인 얀 르쿤 뉴욕대 교수가 기조연사로 참여한 바 있다.

국가AI연구거점은 KAIST, 고려대, 연세대, 포스텍 등 4개 대학 교수진 45명과 학생 연구진 150여명이 참여하는 AI 연구 협력체다. 포티투마루는 네이버클라우드, 포스코홀딩스, LG전자, HD현대 등과 함께 출범 초기부터 파트너 기업으로 참여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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