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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심야 임시전철 운행…서소문사고 이용객 불편 최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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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수 기자I 2026.05.26 20:47:02

지하철 1호선·경의중앙선 등 4개 노선 총 4회 투입

[이데일리 마켓in 김성수 기자]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오는 27일 새벽 1시 50분까지 심야 임시전동열차를 총 4회 추가 운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서울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 사고에 따른 여객열차 이용고객 불편 최소화를 위해서다.

(자료=코레일)
임시열차는 경부선, 경인선, 경원선, 경의중앙선 등 4개 노선에서 총 4회 운행한다. 운행시각표는 코레일 홈페이지와 각 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날 서울 서대문구 서소문 고가차도 철거 현장에서 ‘거더(건설 구조물을 떠받치는 보)’가 붕괴되면서 3명이 죽고 3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철거 작업을 진행하던 중 침하가 발생해 이에 대한 안전점검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구조물이 무너져내렸다. 이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은 엄정한 조사를 지시했고 경찰은 즉각 전담 수사팀을 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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