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하루라도 빨리 가입해야”…SC제일은행, 연 4% 금리 쏜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김세연 기자I 2026.10.15 17:40:00

Google 검색에서 이데일리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신규 고객·장기간 無 거래 고객 대상
잔액 제한 없이 우대…내년 1월 말까지 혜택

[이데일리 김세연 기자] SC제일은행이 수시 입출금이 가능한 ‘Hi(하이)통장’에 최고 연 4.0%의 금리를 제공한다. 예금 잔액에 관계없이 특별금리를 적용하며 가입 시점이 빠를수록 혜택을 받는 기간이 길어진다.

(사진=SC제일은행)
(사진=SC제일은행)
SC제일은행은 오는 12월 31일까지 Hi통장에 가입하는 첫 거래 고객에게 연 3.4%포인트의 특별금리를 제공한다고 15일 밝혔다. 기본금리와 각종 우대금리를 모두 적용하면 최고 연 4.0%의 금리를 받을 수 있다.

이번 이벤트는 예금 잔액 규모에 관계없이 동일한 특별금리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기존에는 첫 거래 고객에게 예금 잔액에 따라 연 1.2~2.0%포인트의 우대금리를 차등 적용했지만 이벤트 기간에는 이를 예금 잔액 구간과 관계없이 연 3.4%포인트로 높였다.

특별금리는 가입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적용된다. 가입 시점과 관계없이 종료일이 같아 일찍 가입할수록 높은 금리를 적용받는 기간이 길어진다.

이벤트 대상은 SC제일은행에 고객정보가 등록된 지 31일 이내인 신규 고객과 최근 1년간 SC제일은행의 원화·외화 입출금 계좌 및 예·적금 계좌를 보유하지 않았던 기존 고객이다. 신규 고객뿐 아니라 장기간 거래가 없었던 고객도 혜택을 받을 수 있다.

Hi통장의 기본금리는 연 0.1%다. 특별금리 3.4%포인트에 모바일뱅킹 또는 영업점 신규 가입 우대금리 0.1%포인트, 마케팅 동의 우대금리 0.2%포인트, 프라이어리티 고객 등급 우대금리 0.2%포인트를 더하면 최고 연 4.0%가 적용된다.

Hi통장은 자유롭게 돈을 넣고 뺄 수 있는 수시 입출금 상품이다. 인터넷·모바일뱅킹 이체수수료와 현금자동입출금기(ATM) 출금수수료 등도 면제된다. 정기예금과 달리 자금을 묶어두지 않고 필요할 때 사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단기 여유자금을 운용하려는 고객에게 유용하다.

정재원 SC제일은행 담보여신·수신상품본부장은 “이번 이벤트를 통해 더 많은 고객이 차별화된 혜택을 경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금융 수요에 맞는 다양한 상품과 혜택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