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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교통 △주거 △교육 등 하남의 현안과 함께 ‘녹색 미래 도시’를 언급했다. 이 후보는 “하남을 강남처럼 문화와 교육이 강한 도시로, 판교와 분당처럼 미래산업과 쾌적한 삶이 있는 도시로, 강원도처럼 자연과 어우러지는 녹색 도시로 만들어 가겠다”고 약속했다.
이 후보는 “국회와 정부를 움직일 수 있어야 한다”며 “하남과 국회, 하남과 정부, 하남과 경기도지사를 연결해서 문제를 확실히 해결하겠다. 지금은 이재명 정부에게 일할 시간과 기회를 줄 때”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3선 의원과 광역단체장 등을 지낸 풍부한 경륜도 언급했다. 그는 “20대엔 노무현 대통령을, 30대엔 청와대에서 국가를, 40대엔 강원 행정을, 50대엔 국회 사무총장으로 세계를 만났다”며 “모든 경험을 하남 발전에 쏟아붓겠다”고 전했다.
아울러 “정치인이 일의 결과로 평가받는 시대를 만드는 것이 진정한 국가 개조이자 정치 혁명의 시작”이라며 ‘일업 중심 정치’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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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 후 이어진 백브리핑에서 이 후보는 “당선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 하남에만 집중하겠다”며 의지를 다졌다. 안철수 의원이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환승 공천’이라며 자신을 직격한 것에 대해서는 “‘하남을 더 사랑하고 열심히 하라’는 뜻으로 겸허히 받아들이겠다”며 미소를 지어보였다.
함께 자리한 하남을 김용만 의원은 “공약 준비 과정을 함께하면서 정말 저력이 있는 분이라는 걸 느꼈다”면서 “하남갑의 숙원사업과 그것을 어떻게 해결할지에 대한 방법까지 다 알고 계셨다”며 “하남갑의 큰 발전이 코 앞에 와 있구나 느꼈다”고 힘을 실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