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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전날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 사고 직후 정 후보 지지자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에서 “호재입니다” “정 후보가 공세에 활용했으면 좋겠다” “피해가 더 커야 좋겠다”는 취지의 발언이 나와 논란이 됐다.
서민위는 해당 발언이 희생자와 유가족에 대한 모욕 및 사자명예훼손에 해당한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정 후보 캠프 측이 서울 시민과 유가족에게 공개 사과 없이 책임 회피성 입장만 내놨다며 철저한 수사와 엄중 처벌을 촉구했다.
정 대표에 대해서는 스타벅스 ‘탱크데이’ 논란 당시 강도 높은 비판 발언을 했던 것과 달리 이번 논란에는 별다른 사과나 입장을 내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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