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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오는 27일부터 지급 예정인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언급했다. 정 대표는 “(민생 현장에서) 민생지원금이라고 하면 (국민들이) 금방 알아들으시더라”라며 “고유가에 신음하는 국민께 가뭄의 단비가 되어야 한다. 신청부터 지급까지 차질이 없도록 완벽하게 점검해 달라”고 요구했다.
정 대표는 “소상공인을 살리고 산업 생태계를 보호하기 위한 여러 지원책 또한 현장에서 실효성 있게 작동할 수 있도록 당정청이 끝까지 책임을 다해야 한다”고 힘줘 말했다.
그는 “나프타와 석유화학 제품, 원유 등 핵심 자원들의 수급 관리가 매우 엄중한 상황”이라며 “공급망을 철저히 관리하여 수급에 차질이 없도록 해주시고, 중동의 위기가 우리 국민의 일상으로 전이되지 않도록 물가 안정에도 만전을 기해달라”고도 말했다.
정 대표는 “취약계층 보호를 민생 대책의 최우선에 두고 살펴달라”라며 “피해 기업에 대한 지원은 물론, 국민 일상과 직결된 주요 품목의 수급 현황도 각별히 챙겨달라”고 당부했다.
그는 현재 이재명 대통령의 인도-베트남 순방 일정을 언급하며 “인도와는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 격상에 이어 15건의 MOU 체결과 에너지·자원 안보 협력 공동성명 발표가 있었다. 오늘은 베트남 당서기장 겸 국가주석님과의 정상회담이 예정되어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어려운 시기에 오직 국익과 민생을 생각하는 이재명 대통령의 국익 중심 실용 외교가 빛을 발하고 있다. 이제 당정청이 이재명 대통령의 빛나는 외교적 성과를 뒷받침할 차례”라며 “우리 모두 원팀으로 똘똘 뭉쳐 총력을 다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정 대표는 최근 각 지역을 돌며 민생을 살핀 에피소드도 전했다. 그는 경남 통영 욕지도 주민들과의 간담회에서 청취한 여객선 등 교통 불편, 식수 문제 등을 언급하며 “이재명 대통령께서는 지역 주도 성장을 위해서, 수도권에서 멀수록 더 두텁게 지원해야 한다고 강조하셨다. 섬이야말로 그 국정 철학이 가장 촘촘하게 실현되어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민주당은 전국 어디에 살던 불편함이 없이 살 수 있는 나라를 만들기 위해 법과 예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더 세심하게 살필 수 있게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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