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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과학·정보통신의 날’ 기념식은 대한민국 과학기술 발전과 국가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유공자를 선정해 포상하는 행사다.
김 교수는 차세대 디스플레이, 뉴로모픽 반도체, 첨단 바이오 전자소자 등 국가전략기술 분야에서 고분자 기반 이온트로닉스(Iontronics) 연구를 선도해 왔다.
김 교수는 기존 전자를 이용하는 일렉트로닉스 기술에 이온 전달체를 결합한 연구 성과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이 연구에서 김 교수 연구팀은 인간과 기계가 소통하는 초저전력 감각 인터페이스 구현을 위한 핵심 원천기술을 확보하는 데 성공했다.
김 교수는 “이온 기반 감각 인터페이스 기술은 인간과 기계 간 상호작용을 혁신할 미래 핵심 기술”이라며 “앞으로도 세계를 선도하는 연구로 국가전략기술의 발전은 물론 실질적인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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