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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본코리아 관계자는 “지난해 점포 활성화를 위해 약 435억원의 상생지원금을 투입한 것이 실적에 반영됐다”며 “2분기 이후 매 분기 실적이 회복세를 보이는 만큼 올해는 정상적인 실적 구조를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더본코리아의 영업손실은 상생 지원이 본격화된 지난해 2분기 225억원으로 정점을 찍은 뒤 3분기 44억원, 4분기 30억원으로 단계적으로 축소됐다. 특히 4분기에는 브랜드 마케팅과 옥외광고 등 지속적인 지원책을 펼쳤음에도 3분기 대비 손실 규모를 약 30% 줄이며 회복 흐름을 이어갔다.
더본코리아는 올해 미주, 동남아, 유럽 등 해외 시장 진출을 가속화해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할 방침이다. 해외 사업 성과를 국내 프랜차이즈 경쟁력 강화에 재투자하는 모델을 구축해 실적 성장 발판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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