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역 5번 출구 에스컬레이터 화재…인명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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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5시49분께 불…이용객 대피
소방차 14대·인력 18명 투입
45분 만에 완진…5번 출구 폐쇄
[이데일리 이민하 기자] 서울 여의도역 5번 출구에서 불이 났다 45분여만에 완진됐다.
 | | 18일 오후 5시 49분께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역 5번 출구 에스컬레이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사진=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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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49분께 서울 여의도역 5번 출구 입구 에스컬레이터에서 불이 났다.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이용객들은 대피한 상태다.
현장에는 소방차 14대와 인력 18명이 투입됐다. 소방당국은 오후 6시 26분께 큰 불길을 잡고 오후 6시 34분께 불을 완진됐으며 열차는 정상 운행 중이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발화 원인과 재산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