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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는 올해 최우선 과제로 ‘실적 정상화’를 꼽았다.
박 CFO는 “예년 수준의 배당을 시행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투자하고 싶은 회사가 될수 있도록 비과세 배당 등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방안을 다각도로 검토 중”이라고 강조했다.
실적 회복에 대한 자신감과 함께, 이탈한 투자심리를 달래기 위한 강력한 주주 환원 정책의 일환으로 풀이된다.
SKT는 작년 매출액이 17조992억원으로 전년 대비 4.69% 하락했고, 영업이익은 1조832억원으로 41.14% 감소했다고 이날 밝혔다. 매출은 사이버 침해사고로 인한 이동통신(MNO() 매출이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사이버 침해사고 대응 비용 및 희망퇴직 관련 일회성 비용이 발생하면서 급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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