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사이버 보안 기업 팔로 알토 네트웍스(PANW)가 수요 환경이 견조한데다 경쟁사 체크포인트의 실적 부진에 따른 단기적 반사이익이 기대된다는 분석에 개장 전 거래에서 소폭 상승 중이다.
19일(현지시간) 오전 7시 18분 개장 전 거래에서 팔로 알토 주가는 전일 대비 0.48% 오른 248.74달러에서 움직이고 있다. 전일 장 중 주가는 248.85달러까지 상승해 52주 신고가를 경신했으며 이후 전일 대비1.94% 뛴 247.55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TD 코웬은 보고서를 통해 팔로 알토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55달러를 유지한다고 밝히며 이 같이 평가했다. 또한 이번 실적발표에서 투자자들이 팔로알토의 플랫폼화 모멘텀이 지속되고 있는지, 그리고 할인 제공을 통해 유인한 고객들을 장기적이고 가치가 높은 계약으로 전환할 수 있는지 여부를 예의주시할 것으로 내다봤다.
한편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팔로 알토는 오는 6월 2일 2026년 4월 말 기준 분기 실적을 공개할 예정이며, 시장에서는 매출액 29억4000만 달러와 주당순이익(EPS) 0.79달러를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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